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상암동)=김나영 기자
‘방구석1열’ 장성규가 하차 없이 꾸준히 MC를 맡을 수 있던 강점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 기자간담회가 열려 김미연 PD를 비롯해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모델 장윤주, 방송인 장성규가 참석했다.
이날 장성규는 “JTBC 모든 식구분들이 여전히 가족으로 생각해주고 아껴줘 자리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몇 개월 전에 PD님이 ‘장성규는 나의 페르소나’라고 한 적이 있다. 그 말씀에 대한 약속을 지키려고 한 게 아닌가. 제가 부족해도 함께 한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또 장성규는 “가성비가 좋다. 제가 몸 값 대비 효율이 썩 괜찮은 편이다.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게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방구석1열’은 단순한 영화 소개 프로그램이 아닌, 영화라는 콘텐츠를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각도로 조명해 분석하고 이에 대해 자유로운 생각을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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