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9월의 선수상 무산...오바메양 선정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아쉽게도 프리미어리그 9월의 선수상 수상에 실패했다.

프리머이리그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2019-20시즌 9월의 선수상을 발표했다. 아스날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30)이 수상했다.

손흥민은 9월 리그 4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9월1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2골을 넣은 데 이어, 21일 레스터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에 성공했다. 28일 사우샘프턴 홈경기에서도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오바메양,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1), 케빈 더브라위너(28), 리야드 마레즈(28), 존 맥긴(28), 히카르두 페레이라(26), 칼럼 윌슨(27)과 함께 9월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수상은 오바메양에게 돌아갔다. 오바메양은 9월 4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으며 총 5골을 기록했다. 오바메양은 개인 통산 2번째로 프리머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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