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변우석, 한양을 들썩이게 하는 치명적 매력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꽃파당’ 변우석이 자신만의 개성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가고 있다.

변우석은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에서 한양 최고의 정보꾼 도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가 지닌 특유의 유연함으로 음주가무를 사랑하는 천하태평 한량 도준을 탁월하게 그리고 있는 한편, 숨겨진 아픈 과거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꽃파당’ 변우석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JP E&M, 블러썸스토리
공개된 변우석의 비하인드 사진은 한결 같은 직진 관심으로 지화(고원희 분)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물론, 숨만 쉬어도 한양을 들썩이게 하는 치명적 매력으로 훈훈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중독성 있는 말투로 떠오른 도준의 명대사 “발을 걸어야 말을 걸 것 아니오?”, “말을 걸어야 그대의 발을 붙들어 둘 거 아닙니까?”의 촬영 장면은 자동적으로 ‘발걸말걸’, ‘말걸발붙’을 떠올리게 만들며 어느새 도준의 마력에 빠져들었음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변우석은 도준의 대사들을 담백하게 담아내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데 이어, 형형색색의 비단 도포와 깔끔하게 올려 쓴 갓, 길게 풀어헤친 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기방룩, 거리룩, 관아룩 등 상황에 따라 TPO(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를 달리해 ‘꽃파당’의 보는 재미를 한껏 더 끌어올리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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