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아들 이상원이 득녀했다.
모델 최선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일차. 병원에 입원중이지만 걱정과는 달리 걷기도 하고 앉았다 일어났다도 가능, 방구 뀌고 화장실도 가고 밥도 먹고 물도, 미지음도 마셨구요”라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리도 안아주고 기저귀도 갈고 맘마도 먹이고 뭐 다 한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선정은 딸을 품안에서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상원과 최선정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지난 2007년 이혼했으나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이상원은 ‘별난 여자 별난 남자’ ‘무기여 잘 있거라’ ‘크크섬의 비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 요식업 CEO로 전향한 상태다. 최선정은 미스 춘향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흔들린 사이다’에 출연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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