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경찰이 故 설리의 명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부검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당시 목격자도 없었기 때문에 불명확한 사망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기 위해 부검영장을 신청했다”고 부검영장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경찰이 故 설리의 명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부검영장 신청 전 유가족에게 사전 동의를 구했다”고 말했다. 재판부 검토 후 부검 영장이 발부되면 부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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