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 배종옥, 누구에게 왕좌 선사했을까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마지막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우아한 가(家)’ 배종옥-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가 일제히 손뼉을 치고 폭소를 터트리며 행복에 젖어있는, ‘MC가문 마지막 만찬’이 공개됐다.

16일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측은 배종옥-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 등 MC그룹 지분을 두고 치열한 내전과 전쟁을 벌이던 MC패밀리들에게 찾아온 ‘반전 평화’의 현장을 공개했다.

극 중 한제국(배종옥 분)이 차가운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후련한 미소를 띠고 있는 장면. 심지어 한제국은 손뼉까지 치며 누군가를 향한 ‘박수’를 보내고, 회장 모철희(정원중 분)는 눈물을, 하영서(문희경 분)는 벅찬 기쁨을, 모완수(이규한 분)은 못마땅한 듯 하지만 결국 만족스러운 눈빛을, 모완준(김진우 분)은 함박웃음을 짓는다.



과연 모석희(임수향 분)만 없는 상태로 MC패밀리가 박장대소를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폭증시키고 있다. 배종옥-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의 MC家 마지막 만찬은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됐다. ‘우아한 가(家)’가 마지막을 향해 가는 와중에도, 매주 MBN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광폭 질주를 거듭하고 있는 만큼 배종옥-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 등 배우들은 즐거움을 내비치며 촬영을 이어갔던 상황. 여기에 촬영이 없는 임수향-이장우까지 합세해 서로를 독려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드리워졌다.

이어 배종옥-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는 본 촬영이 시작되자 그동안 극중 보여줬던 날 서린 모습을 벗고, 같은 듯 다른 ‘각 인물들의 기쁨’을 표출하는 장면을 완성, 현장의 기운을 돋웠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그동안 숨겨져 있던 ‘아주 특별한 비밀’이 오픈될 것”이라며 “마지막까진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더욱 흥미진진해질 MC그룹 밑바닥에 숨겨진 아주 독특한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우아한 가(家)’는 재계 1위 철옹성 재벌가 안에 꽁꽁 숨겨져 있던 ‘끔찍한 비밀’을 두고 이를 파헤치려는 자들과 숨기려는 자들의 사활을 건 공방이 벌어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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