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다양한 채널로 중계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7일 2019-20 여자프로농구 중계방송 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했다. 경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5시로 결정됐다.

KBS N이 정규리그 전 경기를 방송 제작한다. MBC스포츠플러스와 IB스포츠가 중계방송사로 합류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자농구 시청이 가능해졌다.

지상파에서도 여자농구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MBC가 BNK 썸의 부산 홈경기를 중계방송한다. 이를 위해 BNK 썸의 주말 홈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한다.



뉴미디어 채널도 증가했다. 네이버 스포츠, KBS N 유튜브 채널과 더불어 아프리카 TV도 여자농구 관련 콘텐츠를 활용한다. 2019-20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19일 오후 5시 부천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과 BNK 썸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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