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유승준 아버지가 아들의 입국금지를 언급하며 오열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미국에서 진행된 가수 유승준 부자(父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유승준 아버지 유정대 씨는 “아들의 시민권 취득은 내가 권고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걸 내가 너무 강박하게 하는 바람에 이게 이런 길로 오다보니까”라며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잘못 권고하는 바람에 한국 국적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라며 눈물을 터뜨렸다.
유승준 아버지 유정대 씨는 “자기 마음이 어떻겠나. 그게 17년이었다. 얘가 무슨 테러분자도 아니고 강간범도 아니고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라며 오열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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