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레피센트2’가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조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말레피센트2’(감독 요아킴 뢰닝)는 이날 7만 21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만 1141명이다.
‘말레피센트2’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엘르 패닝 분),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와 대립하고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영화 ‘말레피센트2’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던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는 2위에 그쳤다. 하루동안 6만 2406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415만 8707명이다. 3위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로 같은 날 4만 5750명이 찾았고, 누적관객수는 227만 7335명이다.
‘말레피센트2’와 같은 날 개봉한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는 4위에 머물렀다. 2만 6737명이 영화를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4만 6221명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