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구혜선과 이혼 소송 중인 안재현이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안재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됐던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다만 사진, 영상, 글 등을 삭제했을 뿐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하지 않았다.
안재현의 갑작스러운 게시물 삭제를 두고 누리꾼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구혜선의 지속적인 폭로에 심적 부담감을 느낀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현재 촬영 중인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에 집중하려는 의지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2015년 방송된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결혼했다.
그러나 지난 8월 두 사람은 파경 소식을 알렸고, 안재현은 지난달 구혜선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접수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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