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악동뮤지션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패션매거진 '엘르'는 악동뮤지션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악동뮤지션은 시크한 무드의 의상을 입고 한층 성숙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각각 블랙 아우터와 블랙 니트 톱, 스커트를 입은 단독 컷에서는 스타일리시하면서 각자의 개성 있는 매력이 돋보였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이번 앨범에 담긴 이야기와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항해'에 쏟아지는 호평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악동뮤지션은 “이전엔 대중성과 저희가 가진 색깔을 잘 버무리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번엔 그런 고민이 덜 했어요. 저희가 하고 싶은 게 확고했거든요. 고민 없이 앨범을 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니까, 어리둥절해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과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이 맞물렸을 때 오는 쾌감이 있어요”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룹의 ‘현재’를 묻는 질문에는 “항해의 시작! 이전까지는 배움의 시간이었어요. 바다로 나가기 위해 육지에서 망치질하고 뗏목 만들던 시기였죠. 선배들에게 많은 걸 배우고 인생을 어렴풋이 알게 되고 우리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을 보냈다면, 이젠 그걸 발전시키는 작업을 하고 싶어요”라며 아티스트로서의 다짐을 밝혔다.
이룬 것 이상의 더 큰 내일이 기대되는 아티스트 악동뮤지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1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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