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 사극→현대극 소화甲…안 어울리는 게 뭐야?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의 환상적인 비주얼이 안방극장 여심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의 남자 주인공 로운(하루 역)이 물 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극 중 이름 없는 소년 ‘13번’으로 첫 등장한 그는 자신에게 ‘하루’라는 이름을 지어준 김혜윤(은단오 역)과 함께 엑스트라로서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기 시작하며 점점 가까워져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의 환상적인 비주얼이 안방극장 여심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다. 사진=어하루
특히 큰 키와 넓은 어깨 등 남다른 피지컬로 여심을 저격하며 매주 수, 목요일만 기다리게 만드는 로운의 눈부신 비주얼이 화제다. 초반 대형견 같은 순둥한 모습으로 사랑받은 그는 차갑고 단호한 캐릭터로 변신하며 날카로운 매력까지 자랑했다. 이에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온하루’ 못지않은 ‘냉하루’만의 마성에 빠진 시청자들이 속출하며 팔색조 같은 그의 변신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등장인물들의 과거 인연을 암시하는 새로운 스토리 ‘능소화’가 전개를 시작하며 로운의 사극 비주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교복을 입은 풋풋한 모습과는 달리 이마를 드러내고 호위 무사복을 갖춰 입은 그는 이전까지와는 다른 카리스마까지 내뿜으며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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