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민희 PD를 비롯해 한예슬,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가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뷰티,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MC 제안을 받고 기다렸던 프로라는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촬영하면서 너무 즐겁고, 멤버들과 합이 좋아서 기대감도 많고 앞으로 나날이 설레이는 중이다”고 말했다.
‘언니네 쌀롱’ 출연진들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차홍은 “프로를 많은 분들과 함께 해 기쁨이다. 셀럽을 담당해왔는데 그 분들이 화려하고 예쁘지만 일상생활에서 많은 팁을 받지 못한다. 많은 뷰티팁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사배는 “미용인으로서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게 돼 기쁘다. 프로그램을 보는 많은 분들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매일 즐거운 변화를 꿈꾸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털어놓았다.
또 홍현희는 “4년전부터 남모르게 쉐딩을 하면서 나름 굉장히 뷰티,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 MBC가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을 줘서 감사하다. 보는 것만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데 대표님의 화장법이랑 패션을 보면서 발전이 되는 것 같다. 열심히 하는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저는 매니저 역할을 하게 됐다. 처음에 연락왔을 때 ‘저를요?’라고 했다. 한예슬과 함께 한다고 해서 바로 참여하게 됐다. 많은 지식이 없는데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