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사동)=김노을 기자
영화 ‘나를 찾아줘’를 연출한 김승우 감독이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와 연관성에 대해 말했다.
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승우 감독과 배우 이영애, 유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승우 감독은 영화 제목을 ‘나를 찾아줘’라고 지은 데 대해 “간절히 찾아야 하는 아이의 입장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화 ‘나를 찾아줘’ 김승우 감독 사진=옥영화 기자 앞서 지난 2014년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가 개봉해 큰 인기를 끌었던 바다. 이에 대해 김승우 감독은 또 “‘나를 찾아줘’가 오리지널리티가 강한 영화임에도 제목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거라고 예상하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영화를 보면 이 제목이어야 하는 이유를 충분히 납득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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