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뚱카롱과 쫀드기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쫀드기에 패배해 가면을 벗은 뚱카롱은 여자친구의 예린이었다.
‘복면가왕’ 뚱카롱 여자친구 예린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예린은 “여자친구 멤버 중 다섯번째 출연이다. 멤버들이 여섯 명인데 매년 한 명 씩 나오더라. 이번에는 내 차례가 될 수 있겠구나 싶었다. 떨렸던 건 어쩔 수 없었다. 여유 있는 척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콘셉트 마다 달라지고 목소리도 달라지다. 제 목소리 찾기 힘들었는데 ‘복면가왕’ 통해 찾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제 목소리를 들려드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투어를 마쳤다는 예린은 “이번 년도에 아시아 투어를 했는데 내년에는 월드투어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울러 “(무대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 한 가지 확실한 건 후련하다”라며 여자친구 멤버 중 아직 출연하지 않은 소원에 “언니 밖에 남지 않았어. 나오기 전에 청심원 먹고, 물도 많이 섭취해. 언니만 남았어”라며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