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가수 호란이 이혼 후 결혼 제도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호란이 한 번의 이혼을 겪으며 달라진 생각에 대해 밝혔다.
이날 호란은 “이혼을 한 번 해보니 ‘결혼이란 도대체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입을 뗐다.
그는 “저는 결혼하기 전부터 아이를 낳을 계획이 없었고, 전 남편과 다 합의하고 상의한 후 결혼을 했다”면서 “결혼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가 전 남편도 아이 생각이 없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해보니까, 만약 상대가 너무 좋아서 함께 살고 싶은데 동거를 하면 주변에서 난리가 날 것 아닌가. 그런데 그건 무서우니까 합법적으로 결혼해서 예쁘게 잘 살자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과연 결혼이 사랑하는 두 사람이 동거하기 위한 제도인가라는 고민이 든다”고 견해를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