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故 설리의 지인들이 생전 그의 모습을 기억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 - 누가 진리를 죽였나’ 편으로 기획되어 안타깝게 삶을 마감한 설리의 생전을 되짚었다.
이날 설리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PD는 “1, 2주 전에 (설리를) 만났다. 그래서 (사망보도가) 거짓말인 줄 알았고, 장난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설리의 지인 역시 설리의 죽음에 대해 “당황스러웠고 놀랐다”며 “사실 지금도 좀 실감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설리의 SNS에 성희롱 댓글을 남긴 누리꾼도 만났다.
해당 누리꾼은 “100주도 훨씬 넘은 걸 이제 와서 말하면 내가 뭐라고 하겠느냐”면서 “안 그래도 예쁜데 왜 굳이 이렇게 행동해서 이렇게 하느냐는 뜻이었을 뿐”이라고 합리화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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