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측 “F4 비자 신청, 한국 경제활동보다 입국 의지 담은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유승준 측 법률대리인이 F4 비자 신청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1Radio ‘김경래의 최강시사’에는 유승준 측 법률대리인 윤종수 변호사가 출연해 유승준의 F4 비자 신청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F4 비자를 신청한 건 유승준 씨 판단이 아니라 우리가 제안한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F4 비자는 재외동포가 내국인과 가장 동등한 대우 받을 수 있는 비자”라며 “비례와 평등의 원칙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유리한 판단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F4 비자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F4 비자 신청이)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싶다는 것보다는 그만큼 입국을 원한다는 걸 보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의 재상고 결정에 대해서는 “이미 한 차례 판결이 나왔고 특별한 쟁점이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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