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전담팀 4인방 장나라-이청아-곽선영-표예진의 사생활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VIP’ 장나라-이청아-곽선영-표예진의 VIP 전담팀 외적인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스포주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18일 SBS 월화드라마 ‘VIP’ 측은 VIP 전담팀 내 여자 4인방 나정선(장나라 분), 이현아(이청아 분), 송미나(곽선영 분), 온유리(표예진 분)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4인 4색 스틸 컷을 공개했다.

먼저 장나라는 냉랭한 표정으로 엄마 김미경과 마주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극중 나정선이 어렸을 적 이혼했던 엄마를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장면. 갑자기 나타난 엄마를 보며 애증과 분노를 내비치던 나정선은 이내 어떻게 표정 관리를 해야 할지 모르는 난감한 기색을 드러낸다. 과연 나정선이 가진 상처를 무엇일지, 나정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SBS
이청아는 지난 회 엔딩에서 충격을 안겼던 주인공 이상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은다. 극중 지금과는 달리 풋풋한 이미지의 이현아와 박성준(이상윤)이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는가 하면, 두 사람이 동시에 어딘가를 쳐다보며 은근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장면. 특히 VIP 전담팀에 들어오기 전 이미 대학 시절부터 인연이 있던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어떻게 VIP 전담팀에 같이 들어오게 됐을지, 숨겨진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곽선영은 ‘비밀스러운 가출 선언’ 이후 긴장된 면면의 미공개 컷으로 또다시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극 중 송미나가 마케팅 본부장 배도일(장혁진 분)과 1대1 미팅을 갖는 장면. 송미나는 워킹맘 파업을 선언, 가출까지 감행했지만, 그 후 박성준에게 의중을 알 수 없는 문자를 보내 의문을 돋웠던 바 있다. 더욱이 아무도 몰래 마케팅팀 미팅을 보는 등 의외의 행보를 걷게 되면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송미나의 독단적 결심에 어떤 뜻이 감춰져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표예진은 으슥한 병원 어딘가로 찾아가, 침대에 있는 누군가를 바라보며 눈물을 쏟아낸다. 극중 온유리가 전담팀 업무를 마치고 난 후 왠지 모를 기분에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알 수 없는 병원으로 향한 장면. 파격 인사이동 후 갖은 소문에도 들풀처럼 꿋꿋이 일하고 있는 온유리가 과연 누구를 만나러 온 것일지, 또한 어려운 생활을 이어왔다는 말과 달리 옷장에 값비싼 물건들이 가득한 이유는 무엇일지, 늦은 밤 부사장(박성근 분)을 만나러 호텔에 간 이유는 왜일지, 베일에 싸인 온유리의 판도라 상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 측은 “지난주 결방으로 오매불망 방송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을 위해 5, 6회를 아우르는, 결정적인 4인의 스틸 컷을 공개하게 됐다”며 “이번 주부터 각 캐릭터가 가진 비밀 판도라가 풀리면서 또다시 반전과 충격 전개가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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