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5분 출전’ 발렌시아, 베티스에 역전패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이강인(18)이 5분 출전한 발렌시아가 후반 추가시간 역전골을 허용하며 경기에서 패했다.

발렌시아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19-20시즌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강인은 후반 40분 교체 출장했다.

이강인은 1-1 동점인 상황에서 후반 45분 왼쪽에서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맞았다.



이강인(오른쪽)이 5분 출전한 발렌시아가 후반 추가시간 역전골을 허용하며 경기에서 패했다. 사진=AFPBBNews=News1
경기에서 발렌시아는 전반 32분 막시 고메스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갔다.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상대 수비를 맞은 공을 고메스가 마무리를 지었다. 하지만 발렌시아가 5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 37분 베티스는 알렉스 모레노의 패스를 받은 노장 호아킨 산체스가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발렌시아는 역전골을 내줬다. 세르히오 카날레스가 직접프리킥을 왼발로 골을 성공시키며 베티스가 2-1로 역전승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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