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아는 “응. 다들 내 눈치만 보니까. 기사 난 거 봤어?”라며 도진우(오민석 분)가 깨어난 사실을 알렸다. 이어 “배부르니까 화도 좀 풀리고, 하루 종일 천불났거든. 내 말만하고 지 말은 안하고 있어. 나만 나쁜 사람만 만들어. 깐족거리기만 하고, 왜 소리를 질러? 내가 아직도 와이프인줄 아나봐”라며 도진우를 만난 사실을 밝혔다.
또 김설아는 “의리가 없대. 자기는 의리가 있어서 바람 폈어? 나는 사과부터 할 줄 알았는데 나보고 용서가 안된대. 나는 그 사람보고 눈물이 날라고 했는데 그 사람 날 노려보더라. 처음이야. 그렇게 무서운 얼굴로 노려보는 거. 부부싸움을 이혼하고 했네. 우리는”라며 하소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