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원곡자 전영랑이 노래하자마자 퀸이 쏟아졌다. 흥을 부르는 목소리와 선곡으로 올크라운을 받았다.
전영랑이 화제다.사진=MBN "보이스퀸" 방송 캡처
쏟아지는 환호성에 전영랑은 눈물을 흘렸고 태진아는 "완벽한 노래를 불렀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셨다"면서 "우승후보가 탄생했다"고 했다. 남상일은 "워낙 잘 하는 친구로 알고 있는데, 평소실력이 전혀 나오지 않은거 같다"고 했다고 말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영랑은 최연소 대통령상을 받은 이력이 있는 숨은 실력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경기민요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전영랑은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제 9회 인천국악대제전 명창부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