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 윤계상X하지원의 기대되는 콜라보 [‘초콜릿’ 첫방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당신의 인생에 건네는 달콤한 로맨스 ‘초콜릿’을 통해 멜로장인 윤계상과 하지원이 만났다.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다.

‘초콜릿’은 방송 전부터 윤계상과 하지원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을 통해 윤계상은 안방극장에 3년 만에, 하지원은 2년 만에 복귀한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장승조까지 조합을 이뤄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당신의 인생에 건네는 달콤한 로맨스 ‘초콜릿’을 통해 멜로장인 윤계상과 하지원이 만났다. 사진=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윤계상은 드라마 ‘최고의 사랑’ ‘굿와이프’, 영화 ‘범죄도시’ ‘말모이’ ‘소수의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변화무쌍한 변신을 이어왔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는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신경외과 의사로 분한다.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시크릿 가든’ ‘기왕후’ 등 명실상부 ‘흥행퀸’ 하지원은 무한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실력파 셰프 문차영으로 변신한다. 하지원은 문차영으로 분해 요리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의 주 관전포인트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이 첫 방송된다. 사진= 김재현 기자
여기에 장승조를 비롯해 민진웅, 강부자, 이재룡, 김선경, 김원해, 김호정, 염혜란, 유태오 등 베테랑 배우들의 힘이 더해진다. 장승조는 이강의 사촌 형이자 숙명의 라이벌인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준을 연기한다. 불같은 자존심을 지닌 인물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로맨스에 텐션을 불어넣는다. 민진웅, 강부자, 이재룡, 김선경, 김원해, 김호정, 염혜란, 유태오까지 맛깔스러운 연기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 극을 풍성하게 이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람 사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는 이야기 ‘초콜릿’은 2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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