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캔 배기성이 어린 시절 부모님과 기억을 떠올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배기성이 출연해 고교 동창을 찾으러 나섰다.
이날 MC 김용만은 배기성에게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했나”라고 물었다.
배기성은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공부에서 손을 떼고, 노래한다고 공부를 또 안 했다. 전교 600명 중 597등을 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597등을 한 후 부모님께서 가수의 꿈을 반대하셨다”며 “아버지께서 카바레를 운영하셨기 때문에 무명가수의 현실을 아셨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부모님께서는 내가 공무원이 되길 바라셨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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