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빅스 레오(본명 정택운)가 오늘(2일) 비공개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레오는 2일 오후 훈련소에 입소한다. 입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 레오 군이 오는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레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며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입대 소식이 이후 레오는 빅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래 전부터 건강하게 군복무를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늘 생각해왔기에 늦은 입대를 하는 지금에도 결국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어 여러모로 마음이 무겁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장 먼저는 제가 아파서 걱정하실 많은 분들께, 또 어쩌면 실망하실 분들께도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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