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 애틀란타에 25점차 패...시즌 최소 득점 수모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전사들의 수난은 계속된다. 골든스테이트가 기록적인 패배를 당했다.

골든스테이트는 3일(한국시간) 열린 애틀란타 호크스와 원정경기에서 79-104로 졌다. 이날 패배로 4승 18패가 됐다. 애틀란타는 10연패를 끊으며 5승 16패를 찍었다.

골든스테이트의 79득점은 이번 시즌 최소 득점이다. 'ESPN'에 따르면, 스티브 커 감독 부임 이후 팀 최소 득점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최소 기록은 지난 2018년 3월 20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경기에서 기록한 75점.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팀 전체 야투 성공률이 39.8%(33/83), 3점슛 성공률이 17.6%(3/17)에 그쳤다. 자유투도 12개를 얻은 것이 전부였다. 에릭 파스칼이 24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알렉 벅스가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조용했다. 이날 부상에서 복귀한 케본 루니는 14분 43초를 뛰며 2점을 냈다.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이 24득점 7어시스트, 디안드레 헌터가 18득점, 다미안 존스가 16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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