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때 행복 2배”…전혜빈, 12월7일 결혼 발표→축하 물결(종합)[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전혜빈이 12월의 신부가 된다. 오는 7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전혜빈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3일 전혜빈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전혜빈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며 “전혜빈이 12월 7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과 인연을 맺은 뒤 서로 호감을 갖고 약 1년간 교제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를 향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혜빈의 예비신랑은 2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된다.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지 않는다. 전혜빈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했”라고 전했다.

이 같은 기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혜빈을 향한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특히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두 사람을 향한 따뜻한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또 오해영’ ‘상두야 학교가자’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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