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 그녀’ 최수영, 감쪽같은 특별 출연으로 관객 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감쪽같은 그녀’에 배우 최수영이 특별 출연한다.

4일 개봉한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는 72세 꽃청춘 말순에게 손녀 공주가 찾아오며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로 나문희가 말순을, 김수안이 공주를 연기한다.

여기에 최수영이 공주 역으로 특별출연해 가슴을 울리는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걸캅스’와 드라마 ‘내 생의 봄날’ 등에 출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드는 연기력을 선보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최수영의 특별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 포스터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감쪽같은 그녀’에서 최수영은 성인 공주 역을 맡아 섬세하고 깊은 감정 연기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함께 공개된 현장 스틸 속 최수영의 진지한 모습은 극 중 12살 애어른이었던 공주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허인무 감독은 “하나의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전체를 해석하는 노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담담한 연기를 끌어내는 최수영에게 열광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최수영과 함께했던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최수영은 ‘감쪽같은 그녀’에 대해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잊고 있었던 할머니의 따뜻한 품이 그리워지는 영화”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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