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심경 고백 “쉽지 않았던 지난날, 여러분 위해 일어날 것”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유승준이 심경을 고백했다.

4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할 수 있고 소소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쉽지 않았던 지난 날들을 거울삼아 또 다시 힘을내어 앞으로 나아간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아직 꿈을 꿀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까지 저를 지켜주는 여러분을 위해서라도 꼭 다시 일어서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사랑한다”고 덧붙이며 응원을 보내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15일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에서 유승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발급거부처분 취소 소송이 진행됐다.

재판부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고 이에 유승준은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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