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구도쉘리 논란 이후 근황 공개 “곧 밝은 혁수로 돌아가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권혁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권혁수는 유튜브 채널 ‘권혁수 감성’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권혁수는 “조심히 잘 지내고 계시죠? 혁수에요.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지만,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상처받은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 싶었다. 제가 반성하고 있고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하나하나 보답해 나가려고 한다. 쉽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먼 곳을 응시하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좋은 마음으로 (구도쉘리)편이 돼주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됐다”며 담담하게 말을 꺼넀다. 그러면서 권혁수는 “서울에서 엄청 먼 곳은 아닌데 좋다”라며 풍경을 보여줬다. 이후 “혼자 있을 시간이 많아서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다. 개인적으로 슬픈 일들이 있어서 많은 걸 이곳 저곳에 좋지 않은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가고 있다. 누군가 함께 있고 그런 게 익숙해서 그런지 혼자 있는데 어색하고 힘들 줄 알았는데 그럭저럭 괜찮다”고 말했다.

또 권혁수는 “곧 다시 여러분께 밝은 혁수도 돌아가도록 하겠다.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연시에 계획 잘 짜서 감사한 분들께, 죄송한 분들께 말씀 전해서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