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스포트라이트’ 방정현 변호사가 정준영, 최종훈 몰카 혐의 선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JTBC 시사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클럽 버닝썬 사태 이후 현 상황을 짚어본느 시간을 가졌다.
‘정준영 단톡방’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최초 신고한 방정현 변호사는 정준영, 최종훈의 1심 선고 결과에 대해 “동종 전과 없는 상황에서 검찰 구형 그대로 선고하는 경우가 이례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재판부가 피고인들의 죄질이 안 좋다고 본 것”이라며 “‘정준영의 단톡방’의 기간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약 8개월에 불과하다. 만약 해당 시점 이전이나 이후에도 있을 수 있는 피해까지 전부 드러나면 더 중한 형을 선고 받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 법 테두리 안에서 가장 중한 형을 선고받았다”고 생각을 전했다.
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준영, 최종훈은 지난달 29일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각각 징역 6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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