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윤계상VS장승조 신경전 “수술 피하려고 비겁하게 도망간 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초콜릿’ 윤계상과 장승조가 신경전을 벌였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서는 이강(윤계상 분)과 이준(장승조 분)이 수술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료 의사는 “성공가능성 20% 미만이야. 너만 독박 써”라며 이준 대신에 수술을 하는 이강에게 조언을 했다.



‘초콜릿’ 윤계상과 장승조가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JTBC ‘초콜릿’ 방송캡처
이강은 “알아, 그래서 원장님(이재룡 분)이 나한테 시킨거야. 너희들은 선택을 할 수 있지만 나는 할 수 없어”라며 말했다. 이후 이준은 이강이 수술한다는 소식을 듣고 “강이가 수술을 성공했을 때 끝장나는 사람이 저라는 거 생각 안 해봤어요?”라며 수술실로 향했다.

이준은 원장의 말을 듣고, 술에 취해 백업을 하게 됐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강은 “정말 술 마시긴 하신 겁니까? 수술 피하려고 거짓말 하시는 거 아닙니까? 비겁하게 도망가신지 알고 씹고 있었는데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이라며 수술을 이준에게 떠넘겼다.

이준이 수술 도중 실수를 했고, 이강은 급하게 수술을 투입돼 성공적으로 끝마무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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