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함을 불러일으키는 카더가든의 레트로한 음색과 간결하고 미니멀한 악기 구성이 돋보이며, 처음과 끝을 맺어주는 피아노 선율은 깨끗하고 절제된 느낌을 더했다. 세븐틴에 이어 두 번째 가창을 맡은 카더가든은 허스키한 음색으로 전 세대의 보편적 감성을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다. 향수를 부르는 독보적인 감정 표현으로 ‘초콜릿’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한편 카더가든이 참여한 JTBC ‘초콜릿’ OST Part. 2 ‘나무(초콜릿 OST Ver.)’는 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