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9회에서는 장거리 연애 중인 ‘슈퍼을’ 남친의 짠내 폭발 연애담이 찾아온다.
사연남은 첫 눈에 반한 여성과 남부럽지 않은 사랑을 키워오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전 남친에게 받은 상처가 깊은 여친은 장거리 연애가 시작된 후부터 예민해져 갔고, 점점 둘 사이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주우재가 ‘연애의 참견2’ 녹화 중단 선언을 한다. 사진=연애의 참견 시즌2
그러던 어느 날, 여친 집을 기습 방문한 사연남은 집안에 있는 수상한 옷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서막에 불과했다. 이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모두를 혼돈의 도가니로 빠뜨린다. 사연남을 더 황당하게 만든 것은 바로 여친의 반응이었다고. 이날 프로 참견러들은 여친의 황당한 변명과 끝이 없는 진실공방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곧 이어진 핵폭탄급 전개에 단체 ‘말잇못’ 사태에 빠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급기야 주우재는 “이게 뭔 개소리야”라며 직설적인 표현을 서슴지 않은 것은 물론,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라며 녹화 중단을 선언하기까지 했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김숙 역시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반전에 “오랜만에 도시락 쌉니다. 지구 끝까지 가서 반대하겠다”라며 반대를 선언했고, 극중 여친으로 빙의해 연기를 펼치던 한혜진은 결국 황당함의 폭소를 터트려 곽정은으로부터 “실성한 것 아니냐”는 소리까지 듣게 됐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