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누리꾼의 합의 질문에 답변을 남겼다.
김호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니 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제주도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 절경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김호영의 모습이 담겼고, 누리꾼들이 댓글창을 통해 응원과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중 한 누리꾼이 “합의하셨어요?”라는 댓글을 달자 김호영은 직접 “인내심 갖고 기다려 주시길”이라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밖에도 김호영은 게시물에 달린 댓글 하나하나에 직접 답글을 달며 소통하고 있다.
한편 김호영은 지난달 11일 성추행 혐의로 남성 A씨에게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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