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소공동)=천정환 기자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베스트 주연상 부문에는 김상중, 류승룡, 이종혁, 김아중 배우가 선정됐다.
손담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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