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개그의 달인’ 권재관과 김민경이 ‘개콘’에 신선한 웃음폭탄을 투하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새 코너 ‘던질까 말까’에서 권재관과 김민경이 시청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작전을 펼친다.
‘던질까 말까’는 분노유발자 권재관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복수를 하며 안방극장에 시원한 사이다를 전한다.
‘개그콘서트 던질까 말까’ 권재관, 김민경이 웃음을 전달한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막말을 뱉는 직장 상사, 미운 말만 골라서 하는 배우자, 약자를 괴롭히는 비겁자 등 사람들의 스트레스 유발자를 호되게 혼내주며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극강의 얄미움을 자아내는 권재관의 능청스러운 악역연기에 분노가 한계치까지 올라갔다가도 김민경, 박대승, 이재율의 신명나는 앙갚음이 10년 묵은 체증을 내려가게 한다.
뿐만 아니라 통쾌한 복수 직전, “던질까 말까~”라는 중독성 진한 멜로디까지 더해져 재미를 배가 시킨다. 전 출연진의 귀여운 율동과 함께 선사하는 시그니처 음악은 귓속에 맴도는 매력으로 유행어를 예감케 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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