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이윤지가 3살 연상 오빠와의 특별한 우애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윤지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4대가 총출동했다. 이윤지의 아버지는 은퇴 후 트로트가수이자 아내인 정진향의 전담 매니저로 활동 중이다. 애정 가득한 분위기 속 정한울 씨는 일등 사위의 역할을 해냈다.
그 사이 이윤지는 오빠를 살뜰하게 챙겼다. 이윤지는 “오빠가 다른 친구들의 오빠와 다르다는 걸 어릴 때부터 느꼈다”며 “내 입으로 철이 빨리 들었다고 말하는 건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항상 ‘내가 누나다. 세 살 많은 동생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입장에선 내가 배우 일을 하는 것도 내가 가진 특별함도 모두 오빠한테서 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진향은 이윤지가 어릴 때부터 오빠와 함께했다며 “그 덕에 훌륭한 어른이 됐다”고 흡족하게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