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센터백 버질 반다이크(28)가 2019 잉글랜드축구서포터협회(FS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반다이크는 17일(한국시간) 수상자로 발표됐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은 피에르 오바메양(30·아스날), 사디오 마네(27·리버풀), 라힘 스털링(25·맨시티), 제이미 바디(32·레스터)와 2019 잉글랜드축구서포터협회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은 잉글랜드축구서포터연맹(FSF) 시절 포함 4번째 FSA 올해의 선수상을 배출했다. 2013년 루이스 수아레스(32·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2016년 필리페 쿠티뉴(27·바이에른 뮌헨), 2018년에는 모하메드 살라(27·이집트)가 받았다.
리버풀 센터백 버질 반다이크가 2019 잉글랜드축구서포터협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News1 반다이크는 리버풀 핵심수비수로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EPL 최우수선수를 석권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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