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룡 감독, 3년 만에 충칭 리판 사령탑 복귀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장외룡(60) 감독이 2017시즌 이후 3년 만에 중국슈퍼리그 충칭 당다이 리판을 다시 지휘한다.

충칭은 18일 장외룡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장 감독은 충칭을 이끌고 2020시즌 중국슈퍼리그에 참가한다.

2016~2017시즌 장외룡 감독은 충칭을 중국슈퍼리그 8, 10위로 지휘했다. 2016년 승점 64는 구단 역대 최다 포인트다.



장외룡 감독은 2005시즌 인천을 준우승으로 이끌어 K리그1 올해의 감독상을 차지했다. 1999년에는 감독 대행으로 부산 대우 로얄스를 K리그1 2위로 이끌었다. 충칭이 장외룡 감독을 다시 원하는 것은 중국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장 감독은 칭다오 중넝(2011·2012~2013년)과 다롄 아얼빈(2012년) 등 다수 중국프로축구팀을 맡았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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