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원은 “선배님이 나올지 안 나올지 몰랐다. 선배님 모습 보니까 너무 좋다. 후배들 재롱 보고 힘내셨으면 한다”고 만남의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철민은 “고맙다”며 “내가 너희들 팬이다. 22개국 다녀오지 않았나. 가요계 BTS가 있다면 개그계는 옹알스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옹알스 멤버들은 “위험한 발언”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철민은 “나는 괜찮다. 어차피 나는 얼마 못 산다”고 뼛속까지 개그맨 면모를 보였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