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기상캐스터, 루머 댓글에 발끈…“싫으면 그냥 싫다고 해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민아 JTBC 기상캐스터가 루머를 생산하는 댓글에 발끈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을 향한 허위 사실을 담은 한 누리꾼의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여자 장성규로 주목받고 있는 건 좋은데 심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한다. 동생에 따르면 본인과 정반대 성격을 보여주는 것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한다” “LCK 재계약 실패 후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서 장성규의 성공을 보자 장성규로 방송 콘셉트를 억지로 하고 있다. 재계약 실패하고 콘셉트 잡았다고 한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이런 거짓말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동생은 원래 제 성격이 저런 걸 알고 있었고 인스타그램에는 제 얘기를 하지도 않았다. 너무 행복하게 일하고 있는데 무슨 정반대 성격을 보여줘서 힘든가요. 진짜”라고 적었다. 이어 “ 대체 제가 뭐라고 이런 거짓말을 정성 들여서 하시는 거냐. 그냥 싫다면 싫다고 해라. 글을 본 여러 사람들은 저걸 사실처럼 받아들일 것 아니냐”며 “그냥 욕하면서 악플을 달라. 이런 글을 보는 제 기분을 생각이냐 하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아는 2015년 2월 JTBC에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JTBC 골프 매거진’ 등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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