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이 열려 배우 강하늘, 송광일, 장지후, 기세중, 원종환, 육현욱, 박규원, 최정헌, 백동현, 한소빈, 윤문선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하늘은 ‘2019년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이라는 질문에 “한 단어로 전역의 해였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환상동화’ 강하늘이 한 해를 되돌아봤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많이 용식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한데, 다른 의미로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고마운 작품이었다. 높은 시청률, 화제성 보다는 그 분들과 촬영했던 그때가 떠오른다”고 전역 후 촬영했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동백꽃 필 무렵이)2019년 가장 좋았던 현장을 선물해주신 게 아닌가 싶다”고 털어놓았다.
연극 ‘환상동화’는 지난 21일 개막해 2020년 3월 1일까지 공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