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원로 코미디언 송해(본명 송복희)가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
송해는 지난달 31일 폐렴 증상이 심해져 현재 병원에 입원했다. 이날 오후 10시께 한양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당초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길 희망했으나 병실이 없어 부득이 병원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송해는 평소보다 증세가 심해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알려졌다. 1927년생인 송해는 195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현재 40주년을 맡는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고 있다.
송해의 입원으로 현재 KBS1 ‘전국 노래자랑’ 측은 오는 12일 열리는 설특집 녹화에 송해를 대체할 MC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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