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ABC 방송의 새해맞이 라이브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0(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0)’가 열렸다.
이날 생중계 해설을 맡은 안현모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13시간이나 비행기를 타고 날아갔으니 두 곡 이상을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현모가 방탄소년단의 ‘딕 클라크스 뉴 이어 록킹 이브’ 인터뷰를 바랐다. 사진=엠넷
이어 “공연만 하고 퇴장하는 게 아니라 짧은 인터뷰도 해줬으면 좋겠다. 또 히트곡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수록곡도 불러주면 어떨까 싶다”고 생각을 전했다. 차우진 대중문화평론가는 “아무래도 미국은 아직 연말인 만큼 그곳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을 부르지 않을까 싶다”고 추측했다.
그러자 김일중은 “저는 제가 싸인을 받은 앨범에서 한 곡을 불러주기 바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