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일재 딸 이림 “돌아가신 아빠 그리워‥가족 위해 속내 감춰”[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故이일재의 둘째 딸 이림 양이 아빠를 향한 그리움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이일재 아내와 둘째 딸 이림 양의 하루 일과가 담겼다.

이날 이림 양은 그림 검사를 진행하는 도중 이일재 생각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고, 결국 검사는 잠시 중단됐다.



이후 이림 양은 “사실 아빠 생각은 많이 난다”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속마음을 꺼내면 가족이 슬퍼할 것 같고, 그 분위기가 싫어서 이야기를 안 꺼내는 편이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림 양을 검사한 심리 전문가는 “딸이 아빠를 아직 떠나보내지 못한 것 같다. 지금 아이가 너무 괜찮은 척, 밝은 척을 하고 있다”고 이일재 아내에게 알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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