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설렘과 민망함이 공존하는 짝궁 게임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멤버들 간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친해지길 바라’ 시간이 펼쳐지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친해지길 바라’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위해 짝을 정해야 한다는 주문에 멤버들은 왠지 모를 설렘을 느끼며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연정훈은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자 “이게 뭐라고 떨리지”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눈길을 끈다.
짝궁을 정한 멤버들은 30분 동안 먼저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며 친밀도를 높이게 된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마냥 민망하고 어색해하던 멤버들은 이내 세상 달달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주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30분 만에 놀라운 친밀도를 보여주며 자신의 인생사까지 털어놓은 멤버들이 있다고 해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달달함도 잠시, ‘친해지길 바라’의 본격적인 내막이 드러나자 멤버들은 멘붕에 빠지게 된다. 특히 친밀도를 확인하기 위한 특별한 문제들이 주어지자 점점 서로를 탓하는 커플들이 나타나면서 핑크빛 분위기는 금세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과연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1박 2일’ 베스트 커플로 등극할 멤버들은 누가 될 것인지 시선이 집중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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