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기생충’ 배우 박소담이 봉준호 감독의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에 감동했다.
박소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독님 최고. 멋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1인치 정도 되는 장벽을 뛰어넘으면 여러분들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I think we use only one language, Cinema”라고 봉 감독의 수상 소감을 언급하기도 했다.
영화 ‘기생충’ 배우 박소담이 봉준호 감독의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에 감동했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받아 든 채 기뻐하는 ‘기생충’ 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생충’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선 봉 감독은 “자막의 장벽”이라는 표현을 통해 울림이 있는 수상 소감을 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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