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누구? 여배우 텃세·드레스 쟁탈전 폭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고은아가 신인 시절에 대해 폭로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은아는 1988년 10월 28일 출생으로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났다. 2004년 CF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드라마 ‘황금사과’ ‘K-팝 최강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 영화 ‘썬데이 서울’ ‘잔혹한 출근’ ‘사랑 선수와 어머니’ ‘외톨이’ ‘10억’ ‘스케치’ ‘비스티걸스’ 등에 출연했다.



배우 고은아가 신인 시절에 대해 폭로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MBN스타 DB
한편 고은아는 지난 8일 동생이자 엠블랙 멤버 미르의 개인 유튜브 채널 ‘미르방’에 출연해 신인 시절 일화를 털어놓았다. 고은아는 “스태프들과 친하게 잘 지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다들 나와 밥도 안 먹고, 피하기 시작했다. 배우부터 막내 스태프까지 날 피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며 “나중에 알아보니 같이 출연하는 여배우가 내가 배우와 스태프들의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고 했다더라. 이간질을 한 거다”라고 폭로했다.

또 고은아는 여배우들의 드레스 싸움에 대해도 언급했다. 그는 “모 영화제에 갔을 때 내가 당시 어떤 선배님과 같이 가게 됐다. 같이 피팅을 하게 됐는데 내가 먼저 고른 드레스가 있었고, 이미 내 몸에 맞게 다 수선했다. 근데 내가 입은 걸 보고 내 드레스를 뺏어갔다. 선배니까 아무 말도 못하고, 스태프들도 아무 말도 못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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