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성`, 32년만에 리메이크된 동명 영화…손나은 "유명 원작 부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여곡성'이 오늘(11일) 채널 CGV에서 방영 중인 가운데, 해당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곡성'은 지난 2018년에 개봉한 영화로 영선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 등이 출연했다.

해당 줄거리는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서늘한 진실과 마주한다는 이야기로, 한국의 대표 고전 공포영화로 꼽히는 이혁수 감독의 동명 영화(1986년 작)를 리메이크했다.



"여곡성"이 화제다.사진="여곡성" 스틸컷
한편 제작보고회 당시 손나은은 '여곡성' 촬영 소감에 대해 "지금까지 드라마도 몇편 했지만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그 와중에 이작품을 만나게 됐고 좋은 기회를 통해 함께 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원작이 너무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라서 부담도 컸지만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열심히 촬영했다"고 덧붙였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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